3월 9일 (월) | ||||
힐(뒷꿈치) 터치 | 브릿지 | 레그 레이즈 | 바이시클 크런치 | 유산소(실내자전거) |
30 회씩 6세트 | 20 회씩 6세트 | 10 회씩 5세트 | 30 회씩 3세트 | 20분(10 km) |
결국 체력이 동단게 느껴졌다..
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폭풍 잠 ㅠㅠ 느므느므 피곤했다..
자고나서도 개운하지 않은 이 기분 진짜 찜찜..;
인터넷에서 봤는데 복부는 다른 근육에 비해 피로가 바로바로 풀린다해서 매일해도 된다구 했다.. 체력도 동났겠다..
하체는 도저히 못하겠고.. 복부만 집중적으로 했다..
힐 터치는 진짜 목도 뻐근하고 배도 땡겨서 한세트 끝나고나면 신음소리가 항상 동반된다;
바이시클도 6세트로 계획하구 있었지만 피로가 너무 쌓여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서 3세트에서 종료..
유산소도 40분으로 계획했지만 20분 하는데.. 한 1시간 한느낌 ㅜㅜ
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보니.. 몸무게는 50.1이었지만
전신거울의 나를 비춰보니 힘 안줘도 이제 배가 쏙들어가있다 ㅋㅋ
엄마가 날 보더니 왜 배에 힘 잔뜩 주고있냐고..
힘주면 더 들어가는데? 하니까 부럽다 하면서 지나갔다 ㅋㅋ
아주 보기 좋네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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